2017년 5월 1일 월요일

(주)젬마코리아 4주년 행사 및 승급 인정식 개최

이우종 대표이사 “모두 부자 되는 회사 만들겠다”
     
“웰빙(Well Being)에서 웰리스(Wellness)를 구현하는 힐러들(Healers)의 힐빙(Heal-Being) 시스템을 만들고자 한다”

젬마코리아는 지난 20일 대전시 괴정동 KT연수원 행사장에서 전국의 리더 및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4주년(2013년4월 설립) 세미나 및 승급 인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건해 사업자 사회로 진행됐다. 행사는 1부에서 영상물 상영, 사회자의 오프닝 멘트, VIP입장,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외빈, 임원 그리고 회사소개의 순서로 진행 됐다.

젬마코리아 이우종 대표이사는 이날 비전 강의를 통해 “전국에서 젬마코리아 세미나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업자 여러분과 회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저를 믿고 따라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인사를 드린다” 면서 “오늘이 젬마코리아 4주년으로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여러분들이  있는 한 반드시 우리 회사, 행복한 회사, 젬마코리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젬마코리아는 먼저 여러분을 생각하고 배려함으로써 여러분들이 행복하고, 여러분들의 행복이 곧 회사의 행복이요, 우리 모두의 행복이라는 신념으로 고객만족문화를 창달함으로써 모두 함께 삶의 가치를 고양시켜 결국 물질적 가치나 명예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심신(육체와 정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삶을 행복의 척도로 삼아 웰빙(Well Being: 참살이)에서 웰리스(Wellness)를 구현하는 힐러들(Healers)의 힐빙(Heal-Being)시스템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힐빙젬마가 설립되었습니다. 세계경제가 어렵습니다. 즉, 디플레이션(deflation)이 심합니다. 디플레이션이란 물가가 상승하는 인플레이션과 반대되는 것으로 물가가 하락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건의 값이 자꾸만 떨어지는 거죠,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되어야합니다. 물건을 사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가격이 올라가고 그것이 심각해질 경우 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납니다. 반대로 물건을 팔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면 가격이 하락하는 즉, 디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됩니다. 상대적 빈곤감이 강하고 평생직장이 없어지는 게 현실 아닙니까? 700여만 명의 베이비붐 시대가 끝나가고 있습니다. 자신이 살아가야할 과제가 너무나 중요합니다. 따라서 어떤 사람과 무슨 일에 종사하느냐? 그래서 자존감, 명분, 상생이 중요한데  이 때문에 탄생한 게 바로 젬마코리아입니다. 논어 ‘위령공’에서 나오는 말로 무엇이 서(恕)이길래 공자가 일생을 두고 실천해야한다고 했을까요, 여(如) 심(心) 공자가 한말로 ‘다른 사람도 자신처럼 희로애락을 지닌 존재로 바라보는 것을 뜻’하는 것,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능력’이 바로 ‘서(恕)’라고 했습니다. 사회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지만 아마도 ‘서민들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직업’은 ‘바로 네트워크마케팅’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모두가 부자가 되는 문화와 상식이 통하는 회사이어야 합니다. 네트워크마케팅은 하나도, 둘도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이 아니면 성공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젬마코리아는 일상에서 꼭 필요한 제품으로 주력제품인 ‘젬무브 멀티이온아이저’ 등 60여 가지를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곧 매트가 출시될 예정이고 올 연말까지 인도차이나반도의 국가들(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도 진출을 검토하고 있어 사업자들이 안심하고 사업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올해 500억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2020년까지는 계획한데로 국내에서 제일가는 네트워크마케팅회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부에서는 골드, 사파이어, 루비,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등 승급식이 있었다.




육미건 다이아몬드
“꿈을 꿀 수 있는 일이 곧 행복”

육미건 다이아몬드는 승급식 소감으로 스폰서인 어머니를 통해 네트워크마케팅을 알게 됐고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  "모든 일에는 세 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그 일을 아는 것이고, 두 번째는 그 일을 좋아하게 되는 것이고, 세 번째는 그 일을 즐기게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지자(知之者)는 불여호지자(不如好之者)요, 호지자(好之者)는 불여낙지자(不如樂之者)라고 말하면, 어떤 일이든  그 일을 알고 즐긴다면 최고가 될 수있습니다. 젬마코리아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젬마코리아 사업을 하고 있지만 저는 평소 즐기면서 사업을 진행해온 게 꿈을 이룰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얼마 되지 않은 기간에 네트워크마케팅이란 무엇이고 또 어떻게 사업을 해야만 성공할 수 있는가 주야로 열심히 공부 했습니다. 임주연(엄마) 다이아몬드로부터 젬마인이 되었으며 열심히 배웠습니다. 한때는 네트워크를 이해 못하고 엄마를 불신하기까지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자상함과 탁월한 리더십과 채찍으로부터 차츰 네트워크마케팅을 알게 되었고 따라서 엄마를 이해하면서 본격적으로 남들과 똑같은 사업을 하기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페이스메이커(pacemaker)인 엄마를 잘 만나게 되었고, 마라톤을 주최한 젬마코리아 이우종 대표이사님과 인연이 된 게 바로 오늘을 있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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