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리빙프로덕츠코리아, 사무실 확장 이전

포에버리빙프로덕츠코리아(지사장 이용학)는 지난 27일 사무실을 확장 이전 오픈했다. 9층에 세미나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지하 1층에 제품을 전시하고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는 매장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교대역과 강남역 사이 큰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간판을 보고 바로 매장으로 들어가서 회사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했다.

포에버리빙프로덕츠는 현재 150여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탄탄한 자본을 바탕으로 알로에 시장을 이끌어 가는 알로에 전문기업이다. 창립자 렉스는 “모든 사람이 더욱 건강해지는 삶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1978년 포에버리빙프로덕츠를 설립했다. 최고의 원산지에서 완벽한 성분을 찾고, 모든 분야의 최고 전문가와 함께 일하고, 진실성을 가지고 판단하는 바른 길을 걸어왔다. 세계 최대 알로에 농장에서 유기농 재배된 원료를 손으로 수확해 안정화 특허공정을 거쳐 제품이 제조된다.
포에버 알로에 겔, 포에버 베리 알로에 겔, 포에버 비프로폴리스, 포에버 아르지 플러스 멀티비타민 등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글·사진 / 유상철 기자